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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중소벤처기업부 정책 관련 시스템에 등록된 FAQ를 한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은 중복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시장의 상황에 맞게 가장 필요한 1개 사업만 선택하여 신청하여야 합니다.
바우처는 사업인력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증서로 관리기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으로부터 지급된 바우처를 수행기관(교육기관, 이벤트 회사 등)에 제시하고 필요한 용역을 제공받으면 됩니다.
(비용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수행기관에 지급)
지원 비율은 국비(60%), 지방비(40%)이며, 시설현대화와는 달리 시장 자부담이 없습니다
지원신청은 예산소진을 제외하고는 연중 신청이 가능하며, 한번만 신청하시면 3년간 보험료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필요서류는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사업자등록증, 통장사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5개입니다.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경우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는 제출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네, 소상공인(사업주)이 폐업할 경우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사회보힘이 자영업자 고용보험이며, 근로복지공단(1588-0075)에서 가입을 받고 있습니다. 근로자가 없는 1인 소상공인이신 경우, 먼저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 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으로 보험료 지원을 신청하시면 됩니다.
‘노란우산공제’는 소기업‧소상공인이 사업 운영 중 어려운 경제 상황에 놓인 경우 최소한의 생활안정과 사업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공제제도이며, 폐업이나 사망 등 공제사유에 해당하는 경영위기가 발생하면 가입자가 납부한 금액에 연 복리로 적립한 금액을 지급하므로, 보험과 마찬가지로 사업위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 보험과 달리 납입한 부금에 대해서 가입자의 소득금액에 따라 연간 최대 50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이 제공되며, 공제 수급권의 양도‧압류‧담보제공이 제도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또한 공제부금 납입을 연체하지 않으면 무담보무보증으로 납입부금의 90% 한도 내에서 연이율 3.4%(‘20년 1분기)로 저리대출이 가능합니다.
교육비는 전액 국비 지원으로 교육생 자부담금은 없습니다.
사업정리 컨설팅 혹은 재기교육을 받고 폐업신고 및 취업활동(취업성공패키지 1단계 수료 또는 취업성공)을 하는 경우에 한하여 최대 100만원 분할 지급
네, 가족관계증명서를 포함하여 가업승계를 인정할만한 자료를 포괄적으로 제출받고 있습니다.
네, 업종 및 업력에 대한 판단은 사업자등록증에 표시된 업종(업태), 업력 기준을 적용하며, 2개 이상의 다른 사업을 영위하는 경우 주된 사업(연 매출액 비중이 가장 큰 사업) 기준으로 판단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