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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기업가정신] 이진화 JR 대표

작성자 :

JR 대표 이진화

첫 도전은 발명입니다. 저는 마늘접착제 발명가입니다.

처음에는 모두들 비웃었지만, 결국엔 개발했고, 이젠 많은 분들이 응원과 대가없는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둘째는 창업입니다. 창업에 대한 두려움은 열정에 비해 정말 작았습니다. 사업이란 대박도 실패도 없습니다. 조금씩 성장하면 대박이고, 포기하는 순간 실패입니다.

셋째는 전세계 입니다. 저는 까르띠에 여성창업경진대회의 최종진출자입니다.

기술과 제품, 회사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대회에 도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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