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에코 대표 최형욱

인터넷이 태동하고 있을 때 당신은 어디에 있었습니까? 그리고 스마트폰이 거의 모든 사람들의 손에 들려지는 그 몇 년간 또 당신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습니까? 우리는 인터넷을 통해 새로운 세상과 만났고 스마트폰을 통해 그 세상과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계속 더 연결되어 가고 있고 또 한 번 새로운 물결이 우리를 향해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인터넷, 모바일 다음의 변화, 사물인터넷이라고도 이야기 합니다. 인간이 주도하던 연결의 권한을 사물들에게 나눠주는 새로운 변화의 시작에 서있습니다. 사물들이 서로 소통을 하고 사람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주는 새로운 10년을 다시 멀리 떨어져 보고 만 있으실건가요? 세상의 모든 것들이 연결되는 새로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우리는 이제 세상의 모두와 연결되는 날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