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준비를 하고 갈때는 별 생각없이 조금이라도 창업에대한 지식이 깊어지겠지 생각하며 출발을 하였는데 일단 꼼꼼히 짜여져 있는 계획표를 보고 "아 이거 힘들겠다"라고 생각하였고 한편으로는 준비를 상당히 많이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캠프에 도착하여 팀명을 짓고 소개를 하는데 참가자들의 활동적이고 열정적인 모습에 나또한 매료가되어 마치 오래된 학우들처럼 지냈던거 같다. 그리고 창업에 대한 지식은 물론 세부적으로 우리의 기업가정신을 돌이켜 생각해볼수있었고 여러 대표이사님들의 특강을 통해 앞으로 나아갈 길을 살펴보았다. 대표이사님들의 성공기(?)를 들으며 나 또한 노력을하여 대표이사님들같은 멋진 모습으로 당당히서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 'ING' 양세준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