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YES challenge 2011 season4에서 ‘T는 아이들’의 팀장을 맡은 ‘의자왕’기부근입니다. ^^   아이디어 피치부터 시작해서 최종발표까지 YES challenge의 모든 과정을 거치면서 쭉 생각해보았는데요, 다른 캠프와 비교한다면 ‘창업’에 대해 여러 가지를 보고 배울 수 있는 가장 좋은 캠프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누군가가 캠프에 갈까하고 물어본다면 주저 없이 YES를 외칠거에요.

이렇게 팀원들을 하나둘씩 모아서 드디어 팀을 만들고 이제 캠프 가는 날만 기다렸지요.

드디어 캠프당일 이름만 알던 팀원들끼리 처음 모여서 한 일은 함께 밥을 먹으며 친해지기였어요.

돈은 다행이도 주최측에서 지원해준답니다. ^^

  다함께 모여서 버스를 타고 도착한 곳은

모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연수원이었어요.

도착하고 특강에 특강을 거듭하여..

드디어 우리의 아이디어를 정리해볼 수 있는 시간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해는 이미 한참 전에 저문 시간.. 잠자긴 글렀네요 ㅠ